조의금 봉투 접기 봉투 쓰는법 장례식장 예절 정리
조의금 봉투 접기 봉투 쓰는법 축의금 봉투 쓰는법 장례식장 예절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은 조의금과 축의금 봉투 쓰는 법을 정리해봤습니다.
먼저 축의금 봉투 쓰는 법을 알아보고 조의금 봉투 쓰는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축의금 봉투 쓰는 법은 대게 결혼식에 쓰는 봉투를 알아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축의금 봉투 쓰는 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축의금 봉투에 한문으로 '축결혼'을 쓰면 됩니다.
한문을 잘 모르는 경우에는 한글로 써도 됩니다.
또한, 축의금 봉투 이름을 축의금 봉투 뒷면에 기재해야 합니다.
한편, 축의금 금액은 친분의 정도에 따라 주면 되는데 축의금 금액을 너무 많이 주는 것은 상대방에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1. 조의금 봉투 접기 쓰는법 축의금 봉투 쓰는 법
먼저 축의금 봉투 쓰는법부터 알려드린 다음에 조의금 봉투 쓰는 법을 바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일 먼저 알아야 하는게 있습니다. 바로 '봉투를 접는 방식'입니다.
"축의금 봉투는 복이 달아나지 말라고 돈 넣고 입구 접어 내고, 부의금은 편히 하늘로 올라가라는 의미에서 안 접습니다".
축의금 봉투 입구는 돈 넣고 복 나오지 말라고 입구를 접으세요. 부의금은 하늘로 편히 올라 가라는 의미에서 봉투 입구를 안 접습니다. (조의금 봉투 접기)
- 축하할때는 축의금
- 장례때는 부의금, 조의금
51. 조의금 봉투 쓰는 법 장례식장 조문 예절 - 생활정보
조의금 봉투 쓰는 법부터 장례식 예정까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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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축의금 봉투 쓰는 법
'축결혼'이라는 한문이든 한글이든 간에 봉투 앞면에 정중앙에 글자를 씁니다.
이름은 가장 왼쪽 하단 대각선에 쓰고 바로 옆 대각선 오른쪽 상단에는 자기가 속한 집단, 직장, 사회적 위치를 쓰면 됩니다.
그러니까 소속을 쓰는 거죠.
그런데 굳이 자기 소속을 밝히지 않아도 된다면 굳이 소속을 밝힐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분은 그저 이름만 쓰면 됩니다.
3. 조의금 봉투 쓰는 법(조의금 봉투 접기)
보통 부조금이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조의금이라고 해도 '부조'라고 말합니다. 보통 '부주'라고 말하는 분도 계신데 사실 그건 틀린 표현입니다.
'부조'가 맞습니다. 부조도 축결혼과 같습니다. 봉투 앞면에는 '부의'라고 한문이든 한글로 쓰면 됩니다.
하지만 장례식은 한문으로 쓰는게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개인적으로 그렇습니다. 그다음에 뒷면에는 이름과 소속을 쓰면 됩니다.
한문으로 '부의'라고 봉투 앞면에 쓰기가 조금 어렵다면 '근조'라고 써도 됩니다.
'부의'나 '근조'를 봉투 앞면에 썼다면 이제 뒷면에는 이름과 소속을 쓰시면 됩니다.
그런데 조금 다릅니다.
이름 아래에는 조의금을 '올린다' 혹은 '드린다'는 뜻으로 한문으로 근상이라고 써서 장례식장에 가서 조문하면 됩니다.
'근상'이라고 쓰면 어른들이 봤을 때 제법 예의가 있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아니면 한자가 너무 어렵다면 한글과 한문을 혼용해서 쓰면 좋습니다.
※ 주의사항
1.장례식장에 가서 입으로 향 끄는 것 아닙니다.
보통 향을 피우는 장례식장에 가서 입으로 불 붙은 향을 후 불어서 끄는 게 아닙니다.
손으로 끄는 것입니다.
2.장례식장에서는 술잔을 부딪히는게 아닙니다.
술을 서로 따라준다고 해도 술잔을 부딧히는 건 아닙니다.
술잔을 부딪히는 건 축하하거나 기분 좋을 때 하는 행위입니다. 장례식장에서 술잔을 부딪히면 예의가 아닙니다.
3.돌아가신 분에게는 두번 절을 하고 가족에게는 한 번 절하는 것입니다.
장례식장을 처음 가는 분은 이런 사소한 실수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세히 정리해 보았고,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의금 봉투 쓰는 법 장례식장 조문 예절
조의금 봉투 쓰는 법 장례식장 조문 예절 조의금 봉투 쓰는법과 장례식장 조문예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장례식장에 가게 되면 조의금 봉투에 이름은 어떻게 쓰는지 기본적인 조문 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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